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싱가폴 - 센토사 섬으로

간이역장 2016. 7. 4. 23:11

싱가폴의 대표적인 여행지인 센토사섬이 있다.

이곳에는 미니 유니버셜도 있고, 워터파크도 있고, 탑도 있고, 수족관도있고.... 다 가보고야 싶지만.. 시간이..


일단 섬으로의 입성은.. 케이블카를 타고 간다.

흐흐..


케이블카에서 바라본 전경


오오~~ 크루즈.. 정말.. 정말 크다...


저기가 센토사섬





멀라이언 동상도 보인다.. 근데 물을 뿜지는 않는다... 저녀석은...


싱가폴이 여러 대양을 이어주는 교두보의 역활이라서 그런지 바다멀리에는 콘테이너선이 참 많이 보인다.

그렇게 해서 돈도 많이 벌겠지만서도...


형형색색 아~~ 이뻐라... 이거 다 먹으면 치아가 다 상하겠지.. ㄷㄷㄷ


태풍체험관이란 곳인데... 신기한건 어떤 신화의 이야기인거같은데...


마치 노아의 방주를 연상케 한다....


흠....


그리고 수족관.


갑각유롣 보인다.. 삶으면 맛나겠당..


참 깨끗한 수족관이다.. 유리가 투명해서 잘보인다.


색이 거참... 빠알갛다.


오 싱기방기..


귀엽네.. 바다에서 만나고싶지는 않구나..



정말 신기한 해마다..

진짜... 무슨 해초같이 생겨서.. ㄷㄷㄷ

움직이는것도 해초가 바다에 흔들리듯이. 움직이는데... 요건 동영상 추가.



노아의 방주를 연상케 하는... 


섬을 나갈때는 모노레일로..


안녕 센토사.


저 높이를 지나간거다.. ㄷㄷ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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