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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ightShine

안녕하십니까. 간이역장입니다. 검은사막 게임을 즐기는 4년동안 RX580을 잘 사용햤지만 굉음과 함께 본체가 이륙할 듯한 소리가 너무 귀에 거슬리고 참기 힘들어서 그래픽카드와 CPU 팬을 교체하게 되었습니다. 마침 요새 채굴 광부들이 풀려나는 시즌인지라 괜찮은 녀석을 영입하기 위해 잠복했죠. 일단 암드좋아라해서 라라랜드를 위해 물망에 오른 6700xt와 6800과 6800xt를 비교하게 되었습니다. 하지만 파워가 600w짜리라서 6800xt는 제외.. 무슨 권장파워가 750… 뭐 더 적은것으로 잘 조절하면 사용가능하다고 하지만 사용하기엔 파워도 부담되고.. 결국 6800으로 생각하고 매복 시작. 근데 6800은 생각보다 광부가 적어서 인지 잘 안나오다가 겨우 물건 겟! 케이스때문에 기가바이트를 보다가 타..

현재 asus 커펌쓴 공유기를 사용중이었다. 그런데 계속해서 2.4G 대역이 끊기고 상태가 안좋은 현상이. 게다가 공유프린터도 문제가 있고.. 그럴때 마다 공유기를 리셋하면 정상인 현상이 발생했다. 무엇보다.. 브롤스타즈가 계속 끊긴다... 5G로 접속해서 할때는 그나마 괜찮은데 2.4G 에서 게임을 하면... 막 끊기면서 워프를 한다.. 그래서 ... wifi(wife가 아님)에 대한 문제를 해결하고자 ax1800을 영입..(내정보 진핑이가 봐야 뭐 있겠나 싶다) 여하튼 연결은 인터넷 - asus공유기 - ax1800 으로 해서 wifi 담당은 ax1800이 담당하게끔 했다. 간단한 속도테스트는 1. Asus 2.4G 2. Asus 5G 3. AX1800 2.4G ASUS 5G와 맞먹는 속도라니......

1. 시작 – 프로그램 및 파일 검색 란에 %AppData%\Microsoft\Windows\Recent\AutomaticDestinations 입력 후 엔터를 누르면 해당 폴더로 이동합니다. %AppData%\Microsoft\Windows\Recent\AutomaticDestinations 폴더에서빈 공간을Shift 키 + 마우스 오른쪽 버튼으로 클릭합니다. 2. 팝업 메뉴에서"여기서 명령 창 열기" 메뉴 실행합니다 3. 명령창이 나오게 됩니다. 4. FINDSTR /M /C:"점프 리스트에 추가한 파일 이름" *.* ==> 입력(대소문자 구분 필요)하고 엔터키 만일, 정확한 이름이 생각나지 않으면 확장자로 찾으면 됩니다. 예) 엑셀 2007 문서일 경우==> FINDSTR /M /C:".xlsx" ..

이번 블프는 자금상 많은것을 사지는 못하고 OS용 SSD를 눈여겨 보게 되었습니다. 솔직히 SN750을 사고싶었지만 가성비를 따져 산게 Silicon Power 1T M.2 SSD 였습니다. 하고자 했던건 제 보드가 SSD의 속도를 얼마까지 끌어올릴수 있을까 하는 의문이었습니다. OS SSD도 용량 부족하고 해서 결국 영입을 한거죠. 이번에 구입한 Silicon Power 1T M.2 SSD 입니다. 이미 장착 후 사진을 아차! 했습니다. 그래서 아마존 캡쳐로 대신할까합니다. 그리고 혹시나 몰라 구입한 리뷰안 EX2M2 PCIe 아답터 입니다. 이것도 이미 장착후라.. 인터넷에 떠도는 사진을 캡쳐했습니다.(죄송합니다.) NVME 지원하는 슬롯과 M.2 이나 SATA 를 지원하는 슬롯 2개가 장착된 아답터..
3월달에 뜬 이베이를 통해 직구하게 된 asus 공유기.리퍼라고 하더니 달랑 본체, 퀵메뉴얼, 아답터, 랜선 이렇게가 다다.. 심지어 박스도 없는.. ㅎㅎ 여하튼.. 누구나 한다는 ac68u 펌웨어 교체를 위해 삽질을 하고 설치.펌웨어 교체하면서 프로그램보다 그놈의 복구모드들어가는게 힘들었다. 이게 타이밍이 맞아야 잘 들어가지더라. ㅎㅎ컴퓨터에서 펌웨어 교체를 위한 페이지를 실행해 놓고 복구모드 들어가니 들어가졌다.. 이거 하느라 30분 이상 계속 켜고 끄고.. 하아..뭐 다 케바케인듯.. 그리고 펌웨어 교체 후 최신펌 올리는데 분명 다 된줄 알았는데 갑자기 뜨는 인증창.아이디와 비번을 입력하라는.. ㅎㅎ여기서 멘붕... 기존에 설정한 계정 로그인 안되고 초기 계정 로그인 안되고.. admin / pas..
항상 티비의 복면가왕을 볼때 좀 불만인것이 음향이었다. 저음부가 약하니 박력이 없달까... 결국 싸게 한번 해보자는 생각에 네이넘검색결과 대륙을 믿기로 했다. 미국에겐 이베이가 있다연 우리에겐 알리가 있다!! 라고해봐야... 돈이면 다 되지만 그래도 싸게 가성비로 한다면 역시 알리... 결국 검색해서 제법 싸고 성능좋은 NobSound라는 제품이 눈에 띄었다. 20불 미만에 제법 괘안아 보여서 구매 후 한달반의 숙성(기다림) 후 드디어 내손에... 언능까서 아답터연결해서 테스트. 음.. 역시 티비 사운드는 저음부가 다 죽었다는게 바로 느껴진다... 전먼부는 심플하게 스테레오 입려과 모드변경, 전원버튼.. 그리고 볼륨.. 일단 후면부는 스피커연결잭과 pc연결을 위한 usb단자. 아쉬운거는 usb전원으로는 ..
워낙 윈도우에 익숙해져 있는 나로써는.. 역시 맥OS는 안맞나보다.짜잘한 충돌(?)과 세팅 등....맥OS 자체는 참 좋은데 확실히 아직은 생태계가 윈도우기반이다 보니 이것저것 불편한점들이 보인다.뭐 어느정도 감안해서라도 쓸까 했는데 제일 화났던건 NAS에서 영상끌어다가 보기.코덱도 문제고 매번 재연결해줘야하고..(이건 내가 귀찮아서 검색안한걸지도..) 자꾸 맥OS가 자기한테 맞추라는게 맘에 안든다.여하튼... 약간의 손해를 보고 다른 사람에게 넘기고.(뭐.. 교회 아이맥에 익숙해지기 위해서 공부차 산거니 공부했다고 치고..) 결국 노트북은 하나 있으면 좋다라는 강한 압박(?)에 둘러보다가 요새 핫한 스카이레이크의 울트라북.그램하고 xps 가 제일 먼저 눈에 들어왔고 여차저차 알아보니 역시 해외직구가 가..
태생이 다른 녀석이구나... 시작부터 당혹스럽게 하는구나.... 왜케 까칠하냐.. 내가 너한테 맞출려니 한숨만 나온다.... 하아..... 에고... 너를 굴릴려니 나부터 공부해야겠다...
대략 5*7센티로 잘라서 양면테이프를 붙이고 뒷판에 붙인 후 그냥 조립. 서멀구리스를 깜빡잊고 회사에서 안거져와서 그냥 작업했다. 머 일단... 좀더 넓게 열이 퍼지고 네트워크로 영화감상시 끊김이 없다.. 한 2시간은 버티는듯.. vi8은 열받으면 네트워크부터 끊긴다. 무선랜칩이 바보가 되는 현상이... 여튼 기존 1시간가던게 2시간 가고.. 그담에 끊기는... ㅎㅎ 실패인가....
알씨에서 여러장 인쇄방법이 있길래 어떻게 하는건지 순서를 만들어 보았다. 알씨가 여러 기능을 제공하는 좋은 툴 같다. 먼저 사진 하나를 마우스 오른쪽으로 클릭해서 사진을 오픈한다 그럼 위와 같은 창을 볼수가 있는데 맨 위쪽 메뉴쪽에서 왼쪽에 보면 목록보기라고 있다. 물론 사진들은 한 폴더에 들어가있어야 한다. 목록보기를 클릭하자. 출력할 사진들을 모두 선택을 한다. 그리고 위의 아이콘 중에 출력하기를 클릭한다. 그럼 뜨는 창에서 두번째 여러장 인쇄라는 탭이 있다. 그럼 거의 작업 완료 한페이지에 몇장을 어떻게 출력할것인가 숫자를 조정하면 왼편의 미리보기 창에서 사진들이 쭉 나열이 된다. 그리고 출력하면 OK!! 간단하게 만들어 봤다. 도움이 되길.....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