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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ightShine
싱가폴을 여행하는 사람들은 가깝다는 이유로 인도네시아 바탐섬.배를 타고 한시간정도.그리고 입국 및 출국수속을 다 해야만 갈수있다. 저배를 타고 온것은 아니다..석양이 이쁘구나 버스를 타고 지나가면서 한컷 리조트를 갔더니 한국 가요를 불러주면서 우리를 반겨준다.이런 서비스정신이란... 대단하다. ㅎㅎㅎ얼마전에 리모델링을 했는지 내부는 깔끔하다.그리고 한쪽으로는 새로 지은 건물이 붙어있다. 오오.. 리조트. 수영장.. 요건 다음날 거리를 지나면서 찍은 컷들 바탐에서 묵었을때 주변에 있던 풍경. 물은.. 흠.. 들어가지 말자.. 신호등을 기다리는 자동차와 오토바이 거리는 우리나라의 70년대 정도?판자촌을 연상케 하는 곳도 있고 제법 깔끔해 보이는 곳도있다.베트남보다 좀 떨어진 느낌...여하튼.. 바탐 리조트의..
계획된 도시이고 이 도시에는 나무들이 많다. 작은 공원들..그리고 이것들은 인공적으로 조성된 곳이 많다.식물원 가서 정말 놀란 인공물이다. Gardens by the Bay 에 있는 Cloud Forest Dome. 인공폭포. 인공물, 거대한 돔형태의 식물원.스케일 참 대단하다.그리고 안은 너무너무 시원하다.. ㅎㅎ 사실 이곳에서 찍은 사진은 많다.카메라로 찍은건 좀 더 골라봐야겠다.. 나무의자인데 앉기가 징그러워지는... ㄷㄷㄷ 나무의 포스가 대단하다. 가든에 갔다왔다는 증거? 역시 어디가나 존재하는 차이나타운.구도는 개나줘버렷!!대강 찍어서 기울었다...가운데 처자들은.. 그냥 찍힌거다.. 이쁜 색색.. 안먹고가면 아쉽다는 망고빙수.한 6천원정도 하는데... 맛은.. 음.... 끝내주는 맛은 아니지만..
도착했다.참 깔끔하다. 근데 덥다.. 역시 적도 근방인가보다..어두울때 도착했으니.. 어서 쉬어야지.. 그냥 버스타고 가다가 찍은 모습 싱가폴의 아침.출근하느라 다들 바쁜모양이다. 쭉 쭉 뻗은 건물들.. 디자인도 단수하면서도 독특하다고 할까.. 역시 스벅은 위대?하다. 토스트박스..참 맛난 빵집이었다.체인인지 제법 많이 보게 되었다. 아 이건 아침에 호텔에서 바라본 전경이다.낮으면서도 높은 건물들과 사이사이 보이는 많은 나무들.그리고 많은 나무들은 그늘을 만들어줘서 더위를 식히게 해 준다.습도는 그래도 그리 높지 않은듯하지만.. 그래도 습해서 더운건... 어쩔수없다..
싱가폴 출발 면세점은 역시 크다.근데 살 것도 없고 돈도 없고.. ㅎㅎ 안슬프다!! 어가행렬이라...요런 볼거리도 제공해주는 인천공항. 싱가폴로 안내해 줄 대한항공 여객기.한줄에 9명이 앉는 기종이라 좀 크다.여태까지 한줄에 6명인가 앉는것만 타오다가 이걸 보니 커보인다. 기내식인 소고기 어쩌구 저쩌구.된장이 맛있었단다.이제 먹었으니 한숨 자야지....
회사 수련회 일정으로 어찌저지 싱가폴 여행을 가게 되었다.쓸 이야기와 사진은 많지만 .. 그리 부지런한 편이 아니기에..지금 이 글을 쓰는 와중에도 귀찮다.. ㅡㅡ;;; 여튼... 사진 몇개.. 처음 보고 특이한게 도심으로 되어있는 국가인데 정말 나무가 많다인공일지라도 조경정리가 정말 잘되어있다특히 건물 외벽에 망을 설치해서 넝쿨종류의 식물이 잘 타고 올라가게 만들어놓은것은 심심찮게 볼수있다그리고 Rain Tree 라는 나무는 싱가폴에서 아주 대표적인 가로수가 되어있다나중에 찍은 사진 올려야겠다 정말 이런건 우와 소리 나온다.우째 이렇게 조화롭게 만들어놨다냐... 식물원 가서 정말 놀란 인공물이다.이정도의 인공물을 만들어서 폭포를 만들고 식물을 붙이고 또 가꾸고..정말 대단하다라는 말밖에 안나온다.처음 ..
워낙 윈도우에 익숙해져 있는 나로써는.. 역시 맥OS는 안맞나보다.짜잘한 충돌(?)과 세팅 등....맥OS 자체는 참 좋은데 확실히 아직은 생태계가 윈도우기반이다 보니 이것저것 불편한점들이 보인다.뭐 어느정도 감안해서라도 쓸까 했는데 제일 화났던건 NAS에서 영상끌어다가 보기.코덱도 문제고 매번 재연결해줘야하고..(이건 내가 귀찮아서 검색안한걸지도..) 자꾸 맥OS가 자기한테 맞추라는게 맘에 안든다.여하튼... 약간의 손해를 보고 다른 사람에게 넘기고.(뭐.. 교회 아이맥에 익숙해지기 위해서 공부차 산거니 공부했다고 치고..) 결국 노트북은 하나 있으면 좋다라는 강한 압박(?)에 둘러보다가 요새 핫한 스카이레이크의 울트라북.그램하고 xps 가 제일 먼저 눈에 들어왔고 여차저차 알아보니 역시 해외직구가 가..
일에 바뻤던구창이도... 솔로라 자유했던 현철이도.. 모두 출석했다고 전해라~~~ 오늘 잘 쉬고 왔습니다. 성진이의 응팔 본방사수는 가장 큰 이득??